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어준의 뉴스공장 (문단 편집) === 정경훈 PD 욕설 논란 === 2018년 2월 16일, KBS 기자들([[박에스더(기자)|박에스더]], 이지윤, 이랑 기자)과 ‘KBS_ME TOO’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. 사전에 KBS 기자들에게 협찬 고지 멘션을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,[* 평상시와는 다르게, 연휴기간의 방송은 협찬사를 방송중 읽어주는데, 발음을 뭉갠다는 핑계로 김어준이 보통 게스트에게 떠넘기듯이 부탁한다. 해당일은 설날 당일. ] 이에 KBS 기자들이 `사규'를 들어 어렵다고 했다. 정경훈 PD는 이에 스튜디오 밖 라디오 조정실에서 욕설을 했다. 당시 조정실에 있었던 KBS 소속 기자가 정경훈 PD의 욕설을 들었고, 이후 KBS 특별취재 TF팀은 정 PD가 출연자들에게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했다고 판단했고 이에 대한 항의와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TBS 측에 내용 증명을 보냈다. 아래는 해당 KBS 기자의 발언. 이는 정 PD욕설 이후 나온 말이다. >[[박에스더(기자)|박에스더]]: 문화의 변화여야 되기 때문에, 혹시 남성분들 중에서는 '각오해라 나 큰일났네'.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어요. {{{#c0c0c0 그런데 우리가}}} >김어준: 과거 자신이 쭉 그래왔다면! >박에스더: 혹시 공장장님께서도 조금? >김어준: 저는 그런 적은 없습니다. >박에스더: 그럴까요? 그 부분을 이제 미투에서 취재를 해봐야겠네. 우리 KBS 미투에서 취재를 해봐야겠네.ㅎㅎ 과연 그런 적이 없었는지. >---- >2018년 2월 16일,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중. 해당발언은 38분 17초부터 시작.[[https://youtu.be/AHBOgzFwzBc?t=38m17s|#]] 2018년 3월 14일, 정경훈 PD는 출연자들에게 라디오 조정실에서 욕설한 것과 관련해 '직위해제 및 근신(대기 발령)' 처분을 받았다. 정경훈 PD는 인사 처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진 않았다고 한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41764|#]] 그리고 [[https://TBS.seoul.kr/cont/FM/NewsFactory/as/as.do?programId=PG2061299A|불만접수센터 게시판]]에는 정경훈 PD에 대한 처분이 부당하므로 복직을 해야 한다는 주장의 글들이 대거 올라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